|
첫째로 자녀들의 신앙교육까지도 전문가에게 맡기려 합니다. 요즈음 세상이 전문가들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있는 것은 실질적인 현상입니다 세상이 점점 발달하면서 복잡해져 가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학 분야에서는 전문가가 아니면 손도 대지 못할 만큼 복잡한 기구들이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서 교육이나 심리학도 전문가들을 배출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까지 전문가가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자신들은 아이들을 전문으로 키우기 때문에 부모보다 더 자녀를 잘 파악하고 가르쳐야 할 것들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과학이나 음악과 같은 전문지식과 훈련을 요하는 분야에서는 당연한 말이지만 자녀들에게 신앙을 갖도록 만들고 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심어주고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도해 주는데 부모님보다 더 믿을 만한 사람이 있다고 현대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엄마들이 아이로부터 독립되어 자유를 누리기 원합니다. “내 인생”과 “내 시간”이 따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여 아이를 돌보는 일에서 해방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하여 남편이 있고 아이들이 있는 사람이 별도의 “내인생”과 별도의 “내 시간”이 정말로 따로 존재한다면 그 분이 속해
있는 가정의 모습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이는 귀찮은 존재라는 생각이 몸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 아이를 맡아줌으로써 자신을 편하게 해줄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아이를 훈련시켜서 훌륭한 아이로 키워볼 생각보다는 가능하면 어린 아이를 돌봐주는 기관이나 사람에게 맡기려 하는 것입니다.
셋째, 아이들이 부모 말을 안 듣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훈련을 시키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명령을 내려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도리어 거역하고 무시하고 떼를 쓰는 것이 습관화가 된 자녀들을 키우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문제를 자신들의 책임 소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자신들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자신들보다 능력이 있는 누군가를 찾아 맡기려 하는 것입니다 명심해야 할 사항은 자녀 양육의 책임은 부모가 져야한다는 점과 아무도 부모님들 만큼 자녀를 키워줄 사람들이 없다는 점과 하나님의 방법대로 양육하면 얼마든지 자녀들을 훌륭하게 키워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녀 양육의 모든 열쇠는 오직 부모님들이 가지고 계심을 꼭 알아야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2/15/2005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