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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방식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지금 아이를 성경에서 지시하고 있는 대로 양육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혹시 프로이드(Freud)의 심리학이나 죤 듀이(John Dewey)의 교육철학과 성경이 같은 진리를 말하고 있다고 믿고 있거나, 그들의 주장을 성경보다도 더 신뢰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문제는 프로이드나 죤 듀이의 이론은
무신론의 토대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프로이드의 이론으로 인해서 무의식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매는 어떤 경우에도 들지 마시오. 왜냐하면 매를 들면 매를 때린 사람에 대한 미움이 잠재의식 속에 심어지기 때문입니다"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경우가 여기에 속합니다. 그들은 "매를 들지 않고 말로해도 다 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주장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설명서(manual)인 성경에는 없는
희한한 견해입니다. 성경에는 이르기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 22:15)"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권고는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무의식"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심리학자들의 학설만이 세상을 사로잡고 "택하신 자들"까지라도 미혹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마음을 다스리라고 명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결단하여,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께 맡기고, 말씀의 가르침을 따라서 잘못된 것은 고치고, 끊을 것을 끊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한에 있어서는 잠재의식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린아이는 먼 장래의 결과를 생각하며 행동할 만큼은 지혜롭지 못합니다. 이것이 아이의 미련함입니다. 미련한 자는 앞일을 생각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 번번이 재난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미래의 결과를 생각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해서
잘못하면 필요에 따라 매를 들어서 무엇이 잘못이며,
잘못을 저지른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어려서부터 생각하도록 이끌어주며 지혜롭게 행동하도록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매를 확실하게 들고, 곧 이어 사랑의 표현을 해주면서 왜 때렸는지를 성경말씀을 근거로 설명해주면 잠재의식 속에는 미움이 아닌, 사랑과 훈계의 말씀만이 들어가게 됩니다.
무의식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죤 듀이의 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학설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아이까지라도,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여 행할 능력이 충분히 있다"는 전제 하에 세워졌습니다. 즉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말씀과 사상이 듀이의 교육 철학에서는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선생님이 직접 무엇을 가르쳐 주려고 하지 말고 아이 스스로가 진리를 발견하도록 놓아두고 선생님은 아이들 스스로가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입장에만 서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리가 있는 주장입니다.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까지는 진리를 발견할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인간의 악한 죄성에 있습니다. 죄인들이 발견한 것들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듀이의 주장을 믿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아주 버릇없는 아이의 부모님이 "그냥 놔두겠어요. 크면 저절로 알게 될 줄로 믿습니다. 나이가 들면 다 알아서
하더라고요."와 같은 잘못된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스스로 알아서 나쁜 버릇을 고치려 할 때는 이미 그 시기가 너무 늦은 때입니다.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고칠 것을 미리부터, 더 늦기 전에, 지금 빨리 고쳐주어야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과 현대의 교육 철학은 방향이 서로 반대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보완할 수 있거나 성경과 병존할 수 있는 성질의 것들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인정하지 않고 인간 스스로가 정립한 이론도 진리로 인정할 때, 살인을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으면 저들의 주장을 바로 알고,
버릴 것은 빨리 철저하게 버릴 것을 권고 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2/17/2005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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