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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개발시켜 주시기 원하십니까? 창조능력은 오직 하나님만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창조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을 사람에게 주실 때 비로소 받을 수 있고, 비로소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는 관계없이 창의력만을 개발해 내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만일 사람 속에 창의력이 내재 되어 있다면 개발해
낼 수 있겠지만, 본래 사람의 속에는 창조적 능력이 존재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창의력을 얻으려 하면, 생명과 질서 대신 허무와 무질서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람들 중에는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 새로 하얗게 칠한 방 안에 아이들을 들여보내 놓고는 페인트 통을 주면서 손발로 마음껏 벽에다 바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잘못하여 떨어뜨려 깨뜨린 유리
조각을 집어 들고는 깨뜨린 아이와 함께 그 조각들을
감상한다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스파게티를 먹으며 얼굴과 밥상을 온통 스파게티로 범벅을 해 놓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 놓고는 창의력이 있는 아이로 성장하리라고 믿고 있는 부모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자란 아이들이 창조적인 사람이 될 것 같습니까? 이런 식의 교육은 부정적인 면들이 창조될 뿐입니다. 즉 퇴폐적이고 염세적이고 파괴적인 사람이 되기 쉬운 것입니다.
세상에 나타난 현상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미친척하고 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술과 담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품 세계를 보면 저들의 생각이 얼마나 퇴폐적이고 염세적이고 허무에 빠져 있는지
모릅니다. 저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다 쓸모없고,
아무 것도 아니고, 해도 아무런 소용없는 일들만 있고, 누구를 위해… , 결국은 … 하면서 허무함을 결론으로 내 놓고 스스로 자살로 생을 마친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입니다. 자유스러움이 창조력을 개발시켜 주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창조적이 사람이 되려면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필요하지만, 자유로움이 창조력을 만들어 주는 줄로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미국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 능력을 가진 나라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련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우주선을 먼저 쏘아 올렸던 소련을 미국이 앞지를 수
있었던 가장 주된 이유는 미국의 자유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련의 억압된 분위기가 소련의 창의력을 막았고,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미국의 창의력을 개발시켜 주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왜 자유스러운 일본은 창조력보다 모방력이 강하고 미국은 모방적인 면보다 창조적인 면이 강합니까? 이것도 자유스러움의 덕택인가요?
창의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창의력에서 미국이 소련을 앞선 이유가 바로 하나님 덕택이었고, 똑 같은 자유스러운 나라 일본보다 미국이 창의력에서 앞서가는 이유는 일본은 잡신들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미국은 창조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덕택입니다.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어가는 곳마다 문화의 꽃이 피었고,
풍성한 과학적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민족은 창조적인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생명력이 넘치고, 소망이 넘치는 작품들이 창작되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이 지금까지 아무리 모든 면에서 앞섰더라도, 아무리 자유가 보장 되더라도, 하나님을 버리는 순간 생명력이 넘치는 창조가 아니라 허무와 파괴와 염세주의와 무질서가 몰려와서 언제라도 세계의 꼴지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창의력을 길러 주려는 부모님들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무시한 창의력 개발은 있을 수 없는, 말도 되지 않는 시도입니다. 창의력을 진정으로 개발시켜 주시기 원한다면,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세주로 영접하고 인정하고 의지하며 살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여 드리겠다는 소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게 해 주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정하고, 영광은 하나님께만 돌리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능력을 베풀어 주십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존중하고, 그 질서 속에서 순종하며 질서 있게 정리 정돈 된 상태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만 인정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셋째로, 항상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로 살아가게 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언제 어디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능력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게으름과 낭비와 어두움과 어지러움과 무질서를 물리쳐야 합니다. 이웃의 형제와 자매를 사랑하여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살아가는 거룩하고 성실한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진실된 신앙생활이 창의력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도록 교육 시켜주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고 따르는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창의력을 물 붓듯이 부어 주실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2/17/2005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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