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oondol Family Mission

     HOME      

 세운돌 안내 

 세운돌 소식 

  세운돌 컬럼  

  질 의 응 답  

  세운돌 간증  

 세운돌 행사  

  세운돌 추천  

  세운돌 선교  

 

 

 

 

 

 

 

 

 

 

 

 

 

 

 

 

 

 

 

 

 

<>
 

    신앙교육법의 기초    
      편견 및 고정관념       
  점검해 보아야 할 문제들  
   교회 교육, 이대로?   
   찬송 예배, 이대로?   
 2세들의 교회가 있습니까?
부모님들이 알아야 할 점들
     언어! 중요합니다.      
    "내 교회를 세우리니"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100% 부모 책임입니다.  
   100% 교회 책임입니다.   
 
    세운돌 가족들의 찬양   
   세운돌 선교 모임 앨범   
  세운돌 선교모임 연 락 처  
 
세운돌 선교모임 가족 게시판
     세운돌 가족 앨범    
 
세운돌 훈련을 받기 원하십니까?

 

 

  ▶  오늘의 시사, 내일의 지도자

 

  ▶ 딜 리 버 러 스  앙 상 블

 

 

 

 
   

 

 

 


    인물을  키우는 세운돌 가정,   가정을 세우는 세운돌 가정선교 모임,   교회를 섬기는 세운돌 인물         


 

정치와 종교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1)

 

정치와 종교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1. 정치로부터 종교를 분리시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증서에는 피는 한 방울도 원고에게 준다고 하지 않았소. 분명히 '살 1파운드' 라고만 씌어 있소. 그러므로 증서대로 '살 1파운드'를 가질 것. 그러나 살을 베어 냄에 있어서 크리스천의 피 한 방울이라도 흘릴 때에는 원고의 토지나 재산은 베니스 국법에 의해서 이를 전부 베니스 국고로 몰수하겠소.”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셰익스피어의 소설에 나오는 극적인 한 장면으로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게 판사 자리에 앉은 포오사가 내린 언도입니다. 피를 한 방울도 흘리게 하지 말고 오직 정확하게 ‘살 1파운드’만 베어야 한다는 선고에 샤일록은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피와 살을 분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정치와 종교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피와 살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듯이 종교와 정치도 떼어놓으려야 떼어 놓을 수없는 불가분의 관계인 것입니다.

종교는 인간들의 삶에 섞여 있는 한 부분이며, 특히 기초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뿐만 아니라, 과학, 철학, 경제,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종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은 없고, 닿지 않게 하려고 해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주로 과학자들이 종교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많지만, 실상은 자신들이 과학을 하도록 만들어준 환경이 종교로부터 온 것이고, 마음자세도 종교로부터 온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입니다. 자연을 숭상하고, 자연에 압도당하도록 만들어 주는 종교적 상황 아래서는 경험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기술적 발전”은 이룰 수 있어도 추리와 가정과 믿음에 근거를 둔 탐구와 실험을 거치면서 이룰 수 있는 “과학적 발전”은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에 의해서 온 우주가 질서 정연하게 창조 되었으며, 인간들이 지배하고 다스리도록 만들어진 것이라는 믿음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과학자들도 나무 밑에 가서 자기의 소원을 들어 달라고 빌고 있었을 존재였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온 우주를 감히 지배하고 다스리라고 명령하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자신들의 과학인생의 뿌리이고 기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가 경제를 활성화시키기도 하고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적 개념이 경제를 다루는 사람들의 경제관과 활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재물을 가진 부자를 천대시하고 가난한 사람을 깨끗한 사람이라고 찬양하던 동양의 유교 사회에서는 유능한 경제인들을 배출시키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정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치이념은 종교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사람은 기타 동물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일반 동물들은 처음부터 주어진 본성 의해서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거의 예상 하던 그대로 성장하여 예상대로 행동하는 반면, 사람은 타고날 때부터 가진 본성이나 성격보다는, 태어난 후에 받는 교육과 훈련이나 설화들을 통하여 사상이나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개념, 태도, 수용능력이나 행동특성과 같은 개인적인 인성을 기르고 갈고닦게 되고, 결과적으로 형성된 인성이 사람의 본성과 생각을 지배하여 언행을 결정짓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에게는 사상과 가치관과 사고방식과 같은 인성적인 것들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바로 그 인성을 만드는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즉 그 사람이 믿는 종교가 그 사람의 내면세계를 만들기 때문에 종교는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의 정치행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인도라는 나라에 있어서 힌두교의 역할은 너무나 막대하여 민주적 헌법을 가지고 있고 교육과 기술 수준이 선진국 수준이면서도 아직도 사회에는 카스트 제도와 같은 혈통적 계급차별이 행해지고 있고, 바쁘게 움직여도 시원치 않을 길거리에 소들이 어슬렁거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인도의 지식인들 중에는 인도의 발전을 저해하는 첫 번째 요인이 힌두교라고 하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종교가 정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기독교의 역할은 누구나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어떻게 탄생되었습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천하보다 귀중히 여기는 개신교의 정신적 요소로 만들어져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세계의 현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개신교가 종교로 인정받고 자리 잡은 곳에는 정치적으로 전제군주정치가 서서히 막을 내리면서 민주(국민이 나라의 주인)와 평등의 정신이 뿌리를 내리고 서서히 자라서 민주주의로 열매를 맺었음을 역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개신교는 민주주의를 낳았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종교의 영향이 크냐에 따라서 사회와 정치 질서가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음을 알고 종교와 정치 문제를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2. 종교는 제거될 수 없습니다. 단지 다른 종교로 대치될 뿐입니다.

종교를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실생활과 종교가 얽혀져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란 단순히 어떤 신의 존재를 믿고 의지하는 것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종교가 천당과 지옥과 같은 죽은 후의 영혼에 관한 영역으로만 한정되어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한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한정시키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져보고 코끼리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육신과 정신이 분리될 수 없는 것처럼 종교에서 영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은 함께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나눠보려 해도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종교는 생각의 영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각의 지배를 받는 “행동”의 영역도 종교의 지배를 당연히 받게 되어 있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현실 생활”이 종교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 생활과 동떨어진 종교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엉터리 신자들이나 무병장수나 재물의 복만을 구하는 미신적인 종교도 다 포함해서 하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교회에 다니기는 하면서도 성경이나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도 정통 기독교와는 다르지만 자신이 알고 인정하고 있는 나름대로의 종교적 지침대로 현실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잡신을 믿더라도 현실적으로 그 잡신 종교가 가진 미신적 사상과 철학이 잡신을 믿는 자들의 정치개념에 영향을 반드시 미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 생활에서, 어떤 종류의 종교이건, 종교를 제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제거 한다고 하면 제거하는 순간 다른 종교가 곧바로 그 자리를 대신하도록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무종교(atheism)로 대치시켜도 마찬가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무종교도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철학이나 신념이 종교가 된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무종교는 이미 철학의 단계를 넘어서 종교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종교가 없음’을 숭배하는 종교”를 믿고 있는 것이 무종교자(atheist)들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제거하고 무종교를 정치에 접목시키면 “‘무종교’라고 명명된 또 다른 종교”에 결합된 정치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종교는 많이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공산주의는 신을 부정하고, 노동자 농민들로 만들어진 지상천국, 곧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대신해서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새로운 공산주의종교가 탄생한 것이고, 레닌이나 스탈린과 같은 교주들이 등장했던 것입니다. 하나의 사상이 종교로 변신했던 것이지요. 이런 현상은 공산주의 말고도 많습니다. 불교도 처음에는 철학적 깨달음으로 시작했지만, 차차 종교적인 요소들이 들어와서 골격을 만들어서 지금의 불교로 발전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의 “사상”을 신봉하면, 그 것이 종교의 역할을 하게 되고, 결국에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신화(mythos)도 종교와 유사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유교도 마찬가지로 철학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종교로 발전하여, 오늘날 실질적으로 종교입니다. 과학적인 면을 보아도 진화론과 같은 이론이 종교화가 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순수한 과학이라면 오류를 지적 받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드려야 할 터인데 진화론자들의 태도는 전혀 그렇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여전히 진화론만이 유일한 과학적 진리라고 “믿고”, 반면에 창조론은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해 볼 가치조차도 없다고 굳건히 믿고 “오류에 대한 해답은 지금 줄 수는 없지만 장차 수억 년 이내에 나올 것이니 지금은 그냥 그런 줄 믿어라.” 이것이 과학입니까? 종교입니까? 진화론은 현재 일종의 종교로 진화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종교라고 해서 반드시 신(god)이 등장해야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존재하지도 않고, 확인해 볼 수도 없지만, 인간이 신(god)을 만들어서 믿기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상 숭배지요. 나무를 신격화 시켜서 나무에게 절을 하면서 나무를 종교의 세계로 끌어 들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을 안 믿지만, 친구를 믿기도 하고, 유행을 믿기도 하고, 상식을 믿기도 하고, 풍조를 믿기도 하고, 배운 지식을 믿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기독교를 없앤다고 종교가 없어질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없어진 기독교의 자리에는 우상이나 유행이나 풍조나 철학이나 사상이 종교로 변하여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즈음 종교를 정치로부터 실질적으로 분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정말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것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무종교”라는 종교로 대치시키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즉 정말로 종교가 없는 정치가 아니라, Atheism을 믿는 “무종교 종교정치”라고 표현하는 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러시아의 공산화 과정을 보면서 배워야 합니다. 기독교 국가였던 러시아에서 종교가 부패했었고, 왕과 귀족들이 부패 했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버리고 공산주의를 받아드린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기독교가 공산주의로 대치되면서 국민들이 흘려야 했던 피가 얼마나 많았던지 곰곰이 검토해 보면서 기독교를 제거하려는 것이 얼마나 유치하고 무지한 생각인지 깨닫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종교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어차피 종교를 완전히 제거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파괴적이고 염세적이고 폭력적인 종교는 물리치고 오랜 기간 동안 긍정적이고 발전적이고 건전한 진리를 전파하는 종교를 무시하지 말고, 그 사상과 가치관과 세계관과 인생관에 귀를 기울이고 존중하면서 정치를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글이 계속됩니다. 여기를 누르십시오  ▶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2/17/2005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 정치와 종교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2)

▶ 정치와 종교는 분리될 수 없습니다. (3)

 

 

 

 

 


[HOME][가정컬럼][교회컬럼][사회컬럼][생각해봅시다][말씀묵상][질의응답][소식][가정훈련]


 

Copyright (c) 2020  Sewoondol Church  All rights reserved.

sewoondol@sewoondo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