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woondol Family Mission

     HOME      

 세운돌 안내 

 세운돌 소식 

  세운돌 컬럼  

  질 의 응 답  

  세운돌 간증  

 세운돌 행사  

  세운돌 추천  

  세운돌 선교  

 

 

 

 

 

 

 

 

 

 

 

 

 

 

 

 

 

 

 

 

 

<>
 

    신앙교육법의 기초    
      편견 및 고정관념       
  점검해 보아야 할 문제들  
   교회 교육, 이대로?   
   찬송 예배, 이대로?   
 2세들의 교회가 있습니까?
부모님들이 알아야 할 점들
     언어! 중요합니다.      
    "내 교회를 세우리니"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100% 부모 책임입니다.  
   100% 교회 책임입니다.   
 
    세운돌 가족들의 찬양   
   세운돌 선교 모임 앨범   
  세운돌 선교모임 연 락 처  
 
세운돌 선교모임 가족 게시판
     세운돌 가족 앨범    
 
세운돌 훈련을 받기 원하십니까?

 

 

  ▶  오늘의 시사, 내일의 지도자

 

  ▶ 딜 리 버 러 스  앙 상 블

 

 

 

 
   

 

 

 


     인물을  키우는 세운돌 가정,   가정을 세우는 세운돌 가정선교 모임,   교회를 섬기는 세운돌 인물         


 

다른 것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까? 악에게 이용당하지 맙시다!

 

 

2009년 8월의 시사

빛과 어두움 그리고 의와 불법을 통합하려는 다원주의(pluralism)가 사람들의 분별력을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른 사상들과 관습들과 차이점들을 인정하고 관용하고 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이 틀린 것(wrong)은 아닙니다.” 라고 못을 박아 놓고는, 공산주의 사상이나 동성애나 테러리즘까지도 잘못된 것이 아니고 단지 다를 뿐이라고 주장 하면서, 다른 사상이나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넉넉히 포용할 수 있어야만 참다운 민주국가와 복지국가가 될 수 있다고 외친다면, 그것은 민주투사나 인권옹호자가 아니라 다원주의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8월에는 각각 정치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에드워드 케네디 미 연방 상원이 며칠 사이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의 정치사회적 격동기에 각각 민주화와 자유 그리고 인권과 평화와 평등을 외치며 싸우는 투사들로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견상으로 분명히 민주화나 인권문제의 개선에 이바지한 지도자들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는 혼동과 혼란과 무질서를 불러온 원인 제공자들로써의 책임도 있다는 것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유대인들이 공의에 무관심했던 것처럼, 듣기 좋은 구호들을 한껏 외쳤던 두 사람은 공의에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선과 악의 구별이 없이 오직 포용만 있는 민주화를 외치면서 실질적으로는 반공사상 대신 공산주의자들도 포용하는 잘못된 민주화를 제시하여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켰고, 햇빛 정책을 주창하며 불의를 일삼는 김정일을 받아주고 인정해주고 도와주어 나라를 핵폭탄의 위협 속에 빠뜨렸습니다. 불의와 공의를 함께 엮으려는 다원주의가 정치에 동원되었던 것입니다. 케네디 의원의 다원주의가 끼친 해악도 정말 심각합니다. 그에게 선과 악, 공의와 불의, 거룩함과 속됨은 서로 인정하고 포용해야 할 단순히 다른 개념들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밀어붙인 정책들은 선과 악, 의와 불의를 구분하지 않고 오직 인권, 목숨, 평화, 권리, 평등과 같은 그럴듯하게 들리는 개념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악행을 저지른 살인범을 사형시켜 사회에서 악을 제거하는 것보다 살인범의 “목숨”을 보존시켜 주는 것에 더 관심을 보였고, 동성애가 끼치는 속됨과 해악에는 관심이 없고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는 것에만 열을 올렸고,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불의함에는 관심이 없었고 여성들에게 낙태의 “권리”를 주는 것에만 관심을 쏟았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의 악행에는 말이 없고 그들의 “인권”이 침해당한 것에는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내었습니다. 선과 공의와 거룩함을 전하는 기독교의 영향력은 최대한 차단시키려 했던 반면,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면서 테러와 연관된 종교단체들은 도리어 인정해주고 보호해 주려 애썼던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지금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케네디 의원은 민주화, 자유, 인권, 권익과 평등을 외쳤지만 그런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선과 공의와 거룩함에 관하여는 침묵하면서 악과 불의와 속된 것들은 포용하려는 다원주의적 견해를 앞세워 정치활동을 했기에 그들이 손을 댈 때마다 또 댄 곳마다 혼동과 혼란과 불의와 속됨이 더 가중되는 현상이 일어났고 또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공의가 바로 서지 않으면, 사랑도 포용도 인내도 희생도 모두 악에게 이용당할 뿐입니다. 요즈음은 잘잘못의 판단은 하나님께 맡기고 성도들은 모든 다른 사상과 관습들을 존중해 주고 온갖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품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심지어는 어느 종교나 구원이 있으니 기독교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이런 무식하고 교만한 다원주의적 주장에 신자들이 잠잠하면 안 됩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을 그냥 포용해 주는 것은 잘못을 조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의 사랑과 관용과 자비가 빛을 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잘못은 잘못이고 악한 것은 악하다고 언행을 통해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후 6:14-16).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8/30/2009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HOME][가정컬럼][교회컬럼][사회컬럼][생각해봅시다][말씀묵상][질의응답][소식][가정훈련]


 

Copyright (c) 2021  Sewoondol Church  All rights reserved.

sewoondol@sewoondo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