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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없이는 과학이 존재할 수도 없었고 발전할 수도 없습니다.

 

 

2009년 9월의 시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신도들은 어두움에 갇혀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선물을 준다는 자부심과 사랑을 가지고 당당하게 빛의 역할을 꾸준히 감당해야 될 줄 믿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기독교가 주어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창조론입니다. 2005년에는 미국 Pennsylvania주 Dover에서 진화론과 함께 지적설계론 (Intelligent Design)도 가르치도록 지침을 내린 도버 교육 위원회를 상대로 학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한 결과, 루터란 교회에 출석한다는 Jones 판사에 의해서, “지적 설계론”은 결국 “창조론”이고, 창조론은 종교 교육이므로 학교에서 “지적 설계론”을 가르치면 안 된다는 판결이 내려졌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재판을 맡았던 Jones 판사는 자신은 헌법에 따라 판결하는 사람이지 어떤 특정 집단을 위해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신이 내린 판결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Jones 판사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을 기독교 신앙과 연관된 단순한 종교적인 개념 정도로만 착각하고 있고, 동시에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음의 세계에만 국한 시켜 놓아야 되는 종교적 개념 정도로 오해하고 있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학교 교과 과정 가운데 슬그머니 창조론을 삽입시켜 교세를 확장시키려는 그런 시시한 세속 종교가 아님을 확실히 보여주고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신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게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공헌을 해 왔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만 전파했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입니다. 지금도 서방 세계가 자랑하고 있는 높은 문화와 예술과 학문, 특히 과학의 발전은 기독교 덕택인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파생된 열매들은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경제를 일으키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건전하면서도 아름다운 예술의 세계를 열어 주었습니다. 서양 사람들이 그리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랑 자비 양선 온유 절제 도전정신 개척정신 희생정신 독립정신 주인의식이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기독교인줄 알아야 합니다. 창조에 관한 말씀도 기독교가 온 인류에게 줄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선물인 것입니다. 실제로 오늘날까지 인류는 창조론의 혜택을 입어왔고 오늘날도 입고 있음을 알아야 하고, 알려 주어야 합니다.

과학적 발전은 창조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진화론에 의해서가 아닙니다. 진화론이 인류에게 기여한 선하고 긍정적 열매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었습니까? 진화론적 입장에서 볼 때는 편도선이나 맹장이나 사랑니와 같은 기관은 퇴화되어 가는 기관에 불과하기 때문에 연구대상이 아니라, 떼어내어 없애버려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진화론을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멀쩡한 맹장이나 편도선을 일부러 제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을 아는 사람이라면 편도선이나 맹장도 분명히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기관으로 믿고 그 역할을 연구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쪽이 과학 발전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지금도 자연 가운데 살아가는 생물들을 연구하면서 인간은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순수한 진화론적 입장이라면 만물은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전진하는 주체로서 연구는커녕 도리어 언젠가 숭배의 대상으로 자리매김을 할지도 모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역학 작용들과 미립자의 세계와 온갖 미물들 그리고 광대한 우주까지라도 자세하게 연구하면서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원리들을 새롭게 배우면서 나가기를 바란다면 모든 만물들이 정밀한 계획에 따라 정교하게 만들어 졌다는 창조론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적어도 기독교인들은 창조론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인들 자체가 창조론을 비과학적 이론으로 생각하여 마치 미신 믿는 것처럼 부끄러워하고, 기독교 교세를 확장시키기 위한 치사한 방편으로 창조론을 가르치려 한다는 생각은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우주만물의 생성과 운행에 대하여 창조론만큼 과학적이고, 창조론만큼 현실적이고, 창조론만큼 정확하고 건전한 지식과 사상은 없습니다. 창조론이 받아들여지는 세상은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의 특별한 작품으로 생각하여 귀중히 여기고 서로 존중하게 되지만, 진화론이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인기 있는 자들과 강자들과 똑똑한 자들만이 판을 치는 무시무시한 세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창조론을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세운돌 식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9/30/2009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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