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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도 승리하셨을 줄 믿습니다.
자녀들에게 예수를 믿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쳐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난주 모임에서는 요한 2서의 말씀을 공부하면서 신앙인의 자세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또 예배 후에 역사에 관한 좌담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시간에 과거 미국의 청교도들이 가졌던 신앙관과 지금의 미국의 상당수 기독교인들의 신앙관에 우리들을 비추어 보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방향과 결단을 더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힐러리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상원의원을 아십니까? 얼마 전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토론에서 신앙에 대한 생각들을 주고받는 가운데 힐러리 크린턴 의원이 자신이 신앙이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말하면서 “믿음”이 없었으면 남편에게 배신당하는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 준 신앙이 있었던 것에 지극히 감사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에드워드 의원은 진화론이 신앙과 배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고, 동성애 결혼을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대통령은 자신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힐러리 상원의원이 올바른 신앙 자세를 가지고 있고, 에드워드 상원의원이 이치에 닫는 신앙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신앙중심과 목표가 빗나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믿고 순종하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가 주인인가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정치적인 주의주장을 들어보면 힐러리나 에드워드의 하나님은 분명코 “주인”의 역할도 못하시고 “주인”의 위치도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믿는 사람이라고 저토록 확실하게 스스로 주장을 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저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동감을 하고 기독교인으로 인정을 하니 답답해지는 것입니다.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하고, 법을 다루고, 사업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신앙을 장식품이나 소모품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내 가정 지켜주고, 내 도덕성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정도에서 끝나면 예수 그리스도는 “종”이지 “주인”이 아닙니다. 종을 믿는 것은 우상숭배일
뿐입니다. 신앙은 생명입니다. 나를 위하여 신앙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지요. 믿음의 조상들은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희롱과 채찍을 받았고, 광야와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기도 했다고 히브리서 기자는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녀들을 훌륭한 신앙인들로 키워주십시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하여 “내”가 위로받고, 하나님의 힘과 지혜를 빌려서 “내 뜻”을 이루려는 것은 신앙인들의 자세가 아닙니다. 어떤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중심이요 초점이요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민도 가고, 공부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정치도 하고, 사업도 하는 사람들로 꼭 키워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청교도들도 이런 신앙자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낯선 땅으로 왔고, 하나님 때문에 땅을 일구고, 하나님 때문에 전쟁을 하고, 하나님 때문에 가정을 꾸리고, 하나님 때문에 나라를 세웠던 것입니다. 이 신앙이 미국을 세웠다는 사실을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시면서 청교도들과 같은 신앙인들로 양육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번 주간도 주님과 동행하시며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6/10/2007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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