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세운돌 가족 여러분들!
한 주간 동안도 평안하셨습니까? 벌써 일 년의 반이 지나가, 7월 둘째 주를 보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고 있는 자녀들을 사회에 내보낼 준비를 착실히 하고 계십니까? 혹시 자신의 일에 몰두되어 자녀들을 다른 사람들의 손에 맡기고 계시지 않는지 걱정 됩니다.
여러분들은 Alpha Mom과 Beta Mom에 대하여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혹시 두 가지 유형 가운데서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신앙교육을 시키는데 있어서는 자유방임형의 Beta Mom보다는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고 가르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Alpha Mom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성경에서 가르쳐 주시는 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미 사춘기를 지나친 아이들에 대하여, 또는
명문대 진학이나 출세를 위해서 Alpha Mom이 되려 한다면 안 되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는 매우 부지런한 Alpha Mom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학교 공부까지도 직접 가르치는 것이 정말로 필요한 것이지요. 학교 공부를 가르칠 때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할 기회가 생기면서 자녀와 부모간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되고 신앙적 인품을 갖추어 줄 기회가 풍성하게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운돌부모님들은 여름방학을 기간 동안 미래를 대비하여 자녀들을 학문이나 인격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구슬땀들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도 힘들다고 불평하는 분이 없고, 도리어 자녀 키우는 의욕과 보람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믿기로는 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확연히 달라진 아이들을 보면서 더욱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지난주에도 성경 말씀을 통하여 모두가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전달 받으면서, 또 예배가 끝난 후 성경공부와 학습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을 나눔으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우리들이 정말 너무나 큰 축복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들은 자녀들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고민들인데 우리들을 온
가족의 대화가 넘쳐나니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도 미국 땅에서 자녀들과 동일한 언어, 동일한 문화, 동일한 성서적 사고방식, 성서적 가치관, 성서적 생활관, 성서적 인생관, 성서적 사명의식을 바탕으로 생각이 통하고 말이 통함으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도 나누고 싶어 하는 대화를 자유롭게 나누는 동시에 자녀들의 실력이 쌓이고 인품이 갖추어지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방학은 황금과 같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세운돌 가정 선교회에서 교육을 받으신 분들 중에 혹시라도 남들에게 자녀를 맡기려는 생각을 가진 (변심한) 부모님들은 안계시겠지요? 부모님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려 주심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기간이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손수 가르치고 잘 인도해 주심으로 장차 하나님의 훌륭한 일꾼으로 양육시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까지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전 3:13b).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7/8/2007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