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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친소리였습니다. 강석규 전도사님께서 인도해 주신 이번 주 성경공부에서는 “오리라 한 엘리야” (마 11:4) 이었던 세례 요한과 “구약 시대의 엘리야”를 비교하고 두 사람이 외친 말씀의 공통점을 찾아보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약
엘리야의 사역이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가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돌이키게 하는 것이었고, 세례요한의 사역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말 4:6) 이었음을 생각해 볼 때, 두 사람의 공통적 사역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말은 마음을 돌이켜서 지금까지 자기 마음대로 살던 자세를 바꾸어 고아처럼 제멋대로 살지 말고, 이제부터는 자녀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드리고 지시하심을 감사함으로 따르면서 도움을 받아 사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받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 외침은 지금도
여전히 현대를 사는 우리들을 향하여 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성서적 가정의 모습을 만들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점입니다. 절대로 진화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 가정입니다. Massachusetts주의 여자 판사 말대로 결혼이 진화되어야 합니까? 그런 관점에서 내린 판결이 동성애자들의 합법화였습니다. 변치 말아야 할 것이 변하면 동성애와 같이
잘못된 것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문화가 발달해도 가정의 모습만큼은 성경말씀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과 인간들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정의 모습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엘리야나 세례요한의 사역을 설명하는데도 아비와 아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했습니다. 만약 가정에서 자녀들이 아빠에 대하여 모른다거나 또는 함께 살고 있는 아빠의 모습이나 역할이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아비의 모습과 다르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시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면들을 생각해 볼 때, 이
세상에서 주님이 오실 날까지 마땅히 감당해야 할 가장 핵심적 사역이 바로 가정 사역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은 성서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까?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성경에 근거한 위치를 지키고 있고 역할을 잘 감당하며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세상이 아무리 혼탁해지더라도 최소한 가정만큼은 지킬 수 있어야 하고, 그 것이 부모들의 책임입니다. 만약 가정의 모습이나 각자 맡은 역할들이 잘 못되어
있다고 생각되거나 각자가 위치를 제대로 지키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되면 지금 당장 바로 잡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잘못된 모습과 역할과 위치로 인하여 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말씀에 대한 오해들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세운돌의 예배모임에서는 두아디라 교회에 대한 말씀을 나누면서 “이세벨을 용납한 결과와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은혜롭고 즐거운 찬양시간을 가졌고, 특히 Hollywood Bowl에서 감상하기로 했던 베토벤 심포니 No. 9, “환희의
송가”에 대한 작곡 배경, 가사내용, 시대상황, 개인적 상황, 특성과 작곡 목적 등을 미리 살펴보며 음악 감상을 준비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음악의 세계에 더 깊이 들어가 보는 기회를 마련하면서 서로가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7/29/2007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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