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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아직 아이들이 말을 못하고의사표현을 제대로 못하는데 (쌍둥이들은 보통 아이들보다 언어발달이 더 느리다고 하던데 좀 느린 것 같아요) 매를 들거나 엄마의 말에 순종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한지 너무 무리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교육하기 좋은 적정 연령은 몇 세인가요?
Answer
교육시키기에 적정 연령은 따로 없습니다. 특히 신앙교육은 태어나기도 전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우리 아이를 개발시켜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 신앙 교육을 시키셔야 합니다. 즉 육체적 능력이 어느 정도 갖추어진 다음에 교육시키려 한다거나 세상에서 어느 정도 교육을 시켜 준 다음에,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된 후에, 신앙교육을 시키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먼저 신앙 훈련을 시켜 주심으로 세상적 지능교육이 더불어 따라오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믿는 신자들이 세상을 인도할 수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헐리웃의 도움을 받는 교회가 아니라 헐리웃을 변화시키는 교회가 되게 만들려면 신앙교육이 우선되어서 세상을 능가할 만한 능력과 실력이 말씀교육을 통하여 개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을 알아들은 다음에 신앙교육을 시키려 하지 마시고, 신앙교육을 시켜 줌으로 말을 할 수 있도록 만드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말을 잘하고 못하고는 부모님이 얼마나 말을 많이 시켰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쌍둥이가 말을 잘 못하는 주된 이유는 부모님과 말을 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쌍둥이 형제들은 항상 둘이 붙어 다니기 때문에 형제끼리 갖는 시간이 보통아이들보다
길고, 반면에 부모와 의사를 소통하는 시간이
보통아이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들께서 직접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지능이 발달하게 되고 언어 능력도 빨리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말을 못하더라도 가르치는 것이 더 현명한 길인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소리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지 못한다고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은 못하는 갓난아이들도 알아듣고 보고 이해하고 반응을 합니다. 일상생활을 살펴보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데는 소리를 내서 하는 언어보다 소리 내지 않는 표정이나 제스처 같은 것들이 실상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록 말을 제대로 소리로써 표현하지는 못해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은 대부분 알아들을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소리를 내는 언어능력이 부족하더라도 교육은 얼마든지 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매를 드는 것 자체가 너무나 확실한 의사 전달 수단이며, 누구에게든지, 심지어는 말을 못 알아듣는 동물들에게 까지도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매를 들어서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 것입니다. 따라서 말을 못 할 때에 매를 들어서 부모님의 뜻을 전달하는 교육 방법은 매우 적절한 것입니다. 매는 동물에게나 사용하는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에 묶여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매를 사용할 것을 확실하게 권하셨습니다. 주저마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3/27/2005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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