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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강유빈입니다. 저는 이 세운돌 훈련을 받을 때 5살이었습니다. 킨더 가튼(Kindergarten)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는 영어비디오나 TV를 보여주지 않고 세운돌 훈련을 시켰습니다. 저는 그때 한국말로 말은 했지만 읽을 줄도 몰랐고 영어는 아예 어떻게 말하는지, 어떻게 쓰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학교에서
친구들이 제가 공부를 잘한다고 가르쳐달라고 해요. 저는 이 은혜가 누구에게서 왔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생각하고 나니 이 은혜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척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엄마한테서 말씀을 배울 때 순종은 내가 하고 싶어도 안하는 것, 안하고 싶어도 하는 것이라고 배웠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하기가 힘들었지만 계속 순종하려고 하니까 됐어요. 어제는 학교에서 할로윈이라고 사탕과 초콜릿 등 몸에 좋지 않은 것을 주었는데, 엄마가 달라고 해서 다 드렸어요.
처음 이 세운돌 훈련을 받을 때 신났지만 갈수록 어려워져서 어떨 때는 힘들기도 했고 훈련 받기도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훈련을 받고부터 제 행동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갈수록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게 되었고 동생들을 더욱 보살펴주게 되었습니다. 누가 저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면 저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들어보지 못해서 웃는 경우가 있었지만 저는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부끄러워했지만 그렇게 달라진 제 모습이 너무 기뻤어요.
저는 에베소서 6장 1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세운돌 훈련을 받으면서 제가 누구이며 나중에 어떤 일을 할 사람인지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사명자라는 것을,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 때문에 감사했습니다. 이 훈련을 받으면서 언젠가 저를 부르실 하나님의 목소리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2/24/2005 옮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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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6)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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