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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시에 8학년 학생이었던 김현기 군이 세운돌 가정 선교회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직접 간증했던 내용을 문서화한 것입니다.
저는 김현기라고 합니다. 지금 8학년에 다니고 있습니다. 세운돌 교육을 받기 시작한지 약 2년이 되었습니다. 교육을 처음 받을 때는 참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말을 하질 못했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고, 하기 싫은 것을 해야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세운돌 교육을 받는 것은 힘들지만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 힘들어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교육을 잘 받으면 나중에 더 쉽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순종만 잘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어렵지만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도 훈련을 받을 때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하고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싶은데 하나님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친구하고의 시간을 포기해야 될 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러한 것으로 너무 힘들어 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기 때문이죠.
세운돌 교육을 받으면서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학교에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저한테 재미있는 친구들을 사귀는 것이 매우 중요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는 왕따 당하고 외로워하는 아이들의 친구가 먼저 되어 주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재미있는
아이들을 사귀는 일에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둘째로, 나는 운동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시간 보다는 운동하는데 훨씬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운동 보다는 공부라는 것을 알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나는 세운돌 교육을 통하여 많은 변화를 받았고 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이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훈련을 받게 하시는 부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나는 끝까지 세운돌 교육을 잘 받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 교육은 나를 더욱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또 앞으로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이 되게 해줄 것이니까요. 이 교육을 받기 전에는 감사할 줄을 잘 몰랐는데 이제는 조그마한 것들까지도 감사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된 것,
이 교육이 너무나 귀하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수 있는 것,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와 같이 모든 아이들이 세운돌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7/2006 옮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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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6)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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