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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빈 어린이의 기도편지와 부시 대통령의 답장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과 미국과 세계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고 있는 세운돌 가정들이 있어서 고맙고 마음이 든든합니다. 얼마 전에는 George Bush 미국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던 초등학교 4학년생인 강은빈 양이 기도하던 중 Bush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힘드셔도 하나님만 믿고 나가세요. 우리도 모두 힘을 합하여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세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세요.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강은빈 드림.” 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영문으로 써서 백악관으로 보냈는데, 그 후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로 시작하여, 기도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하시면서, 세계의 여러 곳에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는 것과, 이웃을 도우며 정의 편에 서서 의를 행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간구해 줄 것을 부탁하는 편지를 대통령 부부의 사진과 함께 답장으로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린 아이의 편지 한 장도 소중히 생각하고 일일이 답해 주는 것을 보며 고마운 마음도 들었지만, 다른 가정의 자녀들도 정치와 사회문제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서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생각하여 구체적인 목표와 소원을 품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할 줄 아는 그릇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과 사진들을
올립니다.
눈에 보이는 나라, 내가 속해 있는 나라, 나의 뿌리가 되는 나라에 대한 간절한 생각과 소원이 있는 사람이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도 소속감과 감사함과 자랑스러움과 소망을 가지게 될 줄 믿습니다.
이 글을 대하는 여러분들도 자녀들이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사랑할 줄 아는 인물들이 될 수 있도록 자녀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의 지평을 넓혀 주시고 깊이와 높이를 더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딤전 2:1-2).
5/14/2007 옮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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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6)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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