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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 신앙의 조상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어떻게 교육시켰는지도 나와 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들을 택하시고 연단하시고 사용하시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 속에는 교육에
관한 중요한 방법들이 보물과 같이 묻혀있는 것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학자들이 아무리 많은 연구를 해도 직접 만드신 하나님보다 더 인간의 심리를 잘 아는 분은 없습니다. 세상 학자들이 말하는 방법을 적용시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교육시키는 방법대로 우리들도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식당이나 공공 장소에서 똑바로 행동할 줄 아는 아이들은 정통파 유대교인이거나 몰몬 교도일 경우가 많고, 반면에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고 마구 행동하는 아이들은 뜻밖에도 교회에 출석하는 가정의 자녀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기독교는 정말로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받은 종교이지만,
교육이론과 방법은 세상에서 빌려오기
때문이고, 반면에 유대교는 예수를 믿지 않고 몰몬은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지만, 교육 방법만큼은 세상 방식을 따르지 않고 비교적 성경지침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들의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교육문제도 그 가운데 포함됩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자녀교육 방법을 종합적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많은 분들이 노엽게 하지 말도록 하라는 말씀을 훈계의
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절대로 심하게 야단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하여 "절대로 때리는 것은 물론이고 울리지도 말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언제 노엽게 됩니까? 아버지가 말이 안 되는 억지 주장을 할 때 노여워지는 것입니다. 다윗이 선하다고 하면서 다윗을 변호하던 요나단이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작정한 것을 확실히 알고는 "심히 노하여" 식사자리에서 떠났다고 했는데 70인 역에서 요나단의 노여움을 에베소서 6장 4절에 나오는 노여움과 같은 헬라어 단어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왜 요나단이 노엽게 되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아버지의 주장이 이치에 어그러진 억지주장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부모님께서 누구나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훈계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독선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판단하고 화를 낼 때 노엽게 되는 것입니다. 매를 대었다고 노여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주의" 교양(discipline)과 훈계(instruction)를 가지고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instruction)대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가르쳐준 방법대로 훈련(discipline)
시켜야 합니다. 주의 훈계의 말씀과 훈련 방법은 성경, 특히 잠언 안에 소상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처럼 맥없이 말로만 하는 훈계가 아니라 주의 말씀을 가지고 뜨겁게 사랑해주면서 또 한편으로는 주의 방법대로 매섭게 엄하게 일관성 있게 훈련시켜야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문제는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심령과 육체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2/17/2005 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신앙교육기초 아빠 가정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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