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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돌 일꾼들

         최 영 호   목 사    ▶

         강 석 규   목 사    ▶

         김 철 호   집 사    ▶

   

                           

최영호/원희 목사 가정(은애, 성진)

Chemistry를 전공한 공학도로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 후부터 지금까지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사명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1996년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M.Div를 마친 후, 1997년 목사 안수를 받았고, 같은 해 4월에 한인교회를 개척하여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면서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들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가운데, 1998년 12월부터는 교회를 섬김과 동시에 거리에 나가서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는 제목의 작은 책자와 가정 예배 교안들을 마켓 앞이나 길거리에서 나누어 주고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오고 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거리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0년 4월, 한 가정의 초청을 받아 “가정예배와 자녀 양육”에 관하여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이후로 매일 하던 거리전도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원하는 각 가정에 가서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직접 인도하게 되었는데, 말씀을 공부하는 동안 거의 모든 가정의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확실하게 변화되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성령께서 강력하게 역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경공부를 마친 분들 중에는 성경공부 인도자가 되어서 섬기고 싶다는 분들도 생겨났고, 그 결과 2001년 12월 인도자를 통하여 가르침을 받았던 몇 가정이 모이게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가정에서 소규모로 모이는 “세운돌 모임”이 형성되었고, 그 때부터 교회(Sewoondol Church) 와 세운돌 가정 선교 모임 (Sewoondol Family Mission)을 섬기면서, 또 한편으로는 부모님들의 헌신과 본인들의 믿음과 하나님의 기적으로 만들어진 DELIVERUS ENSEMBLE이라는 세운돌 자녀들로 구성된 음악선교팀을 통하여 선교활동을 하는 등등, 2010년까지 한인 가정들을 성경말씀대로 양육하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2011년부터는 기존 세운돌 교인들과 더불어 남 침례 교단 (Southern Baptist Convention)에 소속된 "CHURCH FOR THE NATIONS OF THE POMONA VALLEY" 라는 다민족교회(multiethnic church)를 새로 개척하게 되었고, 현재는 Deliverus Mission이라는 이름으로 Chino에 소재한 Deliverus Mission Center에서 선교를 감당함과 동시에 담임 목사로 시무하면서 한인들뿐만 아니라 타민족 개개인들과 그들의 가정들을 성경적 바탕 위에 세우기 위하여 직접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연락처:

Email: pastorchoi@sewoondol.org

pastorchoi@att.net

 

             

 

______________________세  운  돌    12/14/2011_________________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잠 22:28)

Remove not the ancient landmark, which thy fathers have set.

 

 

 


                              

강석규/지인 목사 가정 (유빈, 은빈, 다빈)

저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마치고 2000년에 도미했습니다. 현재는 남침례교단에 소속된 Sewoondol Chuch / Deliverus Mission의 교역자로서 온 가족과 함께 배우고 섬기며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육 현장사역자로 있는 동안 계속해서 떠나지 않고 있었던 생각 중 하나는 “신앙교육의 주체가 누구인가”라는 점이었습니다. 어렴풋 그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할 방법을 몰랐고 또한 사역자 개인의 발전과 진보에 해결책이 있다는 일반적 논리에 휘감겨 순수한 열정으로 이것저것 탐색하게 되었습니다. 동기는 순수했고 배움도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교회현장에서의 적용으로까지는 힘들었습니다.

그 후 기독교 교육 이론에 기초한 목회로의 기대를 품고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곳에 있었는지 저희들을 인도한 어느 집사님의 소개로 세운돌 가정선교 모임과의 만남이 시작되었고 그 과정 중에 막연히 알고 있던 물음에 대한 답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

물론 그동안의 배움과 교육현장 중에 부모가 언급되기는 했지만 이론적 선고가 있었을 뿐, 교회 교육의 보조자로서, 주변인으로서의 자리매김이 일반적 풍토였고, 현재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의 부재 속에, 아버지와 자녀라는 창을 통해 확연히 보여지는 성경의 원리는 ‘교육 프로그램/능력 있는 사역자/교회 크기/교회 위치’ 등에 자리를 내주고 철저히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부모를 통해 가르쳐지도록 이끄신 하나님의 뜻이 도외시 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것을 깨닫도록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성경의 원리가 있는 그대로 가르쳐지며 또한 배운 대로 실천하려 애쓰는 Deliverus Mission 의 일원이 되어 목사로서, 부모로서, 그리고 성도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십자가’

높은 학식이나 학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경제적 여유와 풍요로움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시간 없다 핑계할 수 없습니다. 계산할 때가 반드시 옵니다.

자녀의 장래 학교/직업 등 만이 부모책임의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꾼 되기 위한 가치관,목표를 넣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것 위해 자기를 부인하고 순종하는 결단이 요구됩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

 

12/14/2011   강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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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행하는 자가 의인이라

그 후손에게 복이 있느니라." (잠언20:7)

A righteous man that walketh in his integrity,

Blessed are his children after him.

강석규 목사 연락처:

yooeunda@gmail.com

 

               

 

 


                                          

김철호/희정 집사 가정 (찬영, 하은, 준영)

애쓰고 바라던 일들의 연이은 실패와 연단의 삶 가운데 나도 모르게 스스로 “나는 하나님에게 잊혀진 존재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왔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교회에 있는 여러 가지 훈련 프로그램도 받아 보았고, 마찬가지로 아내도 프로그램이나 가정 세미나에 참석하며 발버둥을 쳐 보았지만 우리의 삶엔 잠깐의 감정적인 동요에 의한 일시적 소망이 생겼다간 이내 사라져 버리기 일쑤였습니다.

모든 것이 붕괴되기 일보직전, 하나님의 은혜로 세운돌 교육을 2002년 10월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진리의 말씀들로 내 삶의 황폐하고 무너진 성벽들을 다시 쌓아 주시며 더욱 견고히 해 주시는 참 연단과 값진 훈련의 시간이 새롭게 시작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연단과 고난의 시간들은 지난날의 단순한 고생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잊혀진 존재이긴 커녕 “하나님 아버지의 너무도 사랑받는 자녀”임을 몸소 체험했고, 하나님의 섬세하시고 직접적인 가르침과 돌보심의 은혜를 맛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고 확인해보는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더 없이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젠 아버지와 자녀 된 관계로서 저희 가정을 부르시고 일꾼으로 세우시어 천사도 흠모할 만한 사명도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다 됐다 함도 아니요, 다 이루었다함도 아니요, 오직 내 앞에 놓인 십자가를 바라보며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맡겨진 일들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일의 결국에 가서 영광 받으실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육체의 소욕을 따르지 않고 성령의 소욕을 쫒아 순종할 때마다 이미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매 순간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웃들과도 이런 깊은 은혜와 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김철호 집사 연락처:

Email: erne.fachtmann@gmail.com

                

 

12/14/2011   김 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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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9>

"For [as] the heavens are higher than the earth,

So are My ways higher than your ways,

And My thoughts than your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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